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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게 비판 지점이다.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상지에 대거 포함돼 있는 대전 서구민들도 불안감이 크다. 서구 주민 김모(52) 씨는 "도심과 주택가가 많은 관저1·2동, 기성동 등이 포함되면서 안전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크다"며 "중장년층과 노년층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불안하다"고 했다. 이미 송전탑이 포화상태인 충남에서도 반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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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布时间:03:44:16